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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Column - 9. 대학 입학 원서 준비하기

지난 칼럼에서는 “The Common Application” 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했기에 이번 칼럼에서는 대학 입학 원서에서 요구하는 것에 대해 살짝 다뤄보겠다.

모든 대학의 학부 입학 조건과 기준은 모두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특히 학부과정 입학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1) 고등학교 3 ~ 4년 간의 성적

2) 고등학교 3 ~ 4년 간의 이수 과목

3) SAT 또는 ACT

4) TOEFL 또는 IELTS

5) 과외활동

6) ESSAY

7) 추천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학교 내신과 공인시험(SAT, ACT, TOEFL, IELTS) 점수가 만점이거나 그에 근접할수록 합격에 가까운 것은 사실이나 반드시 점수가 높은 학생이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만점자가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며 입학사정관 입장에서는 상기 리스트 중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는지 혹은 다른 방침을 세우고 입학사정을 하는지 밝혀진 바는 없다. 특히 미국의 대학뿐 아니라 캐나다의 대학들도 학생의 내신 이외에 개개인의 잠재력과 리더쉽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고 보면 지원자는 공부 이외에 다방면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일부 공개된 하버드 입학사정관의 입학사정 관점은 다음과 같다.

1) 잠재력

2) 시간 활용의 효율성

3) 리더쉽

4) 취미

5) 성공이나 실패를 통해 배운 점

미국 대학의 경우 캐나다 대학보다 입학 원서 접수 시기가 앞서므로 캐나다 대학의 지원시기 보다는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11학년 2학기에는 내신을 비롯한 공신시험 점수가 준비되어야 하며 그 점수를 바탕으로 지원대학 및 전공이 결정되어야 한다.

만약, 공신시험 점수가 낮은 학생은 12학년 10월 ~ 1월 사이에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학마다 Early Admission(수시지원) 혹은 Regular Admission(일반지원) 그리고 Rolling Admission의 전형이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해마다 대학 입학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버드 대학의 경우 2010년 전체 지원자의 합격률이 7% 였으나 2011년의 경우 6.3.% 하락했고 프린스턴 대학도 2010년 9% 에서 2011년에는 8.5%로 하락했다. 합격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경향도 있겠으나 높은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해마다 늘어나므로 그에 따른 까다로운 입학사정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당부할 것은 지원자 자신이 본인의 서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더불어 본인이 원하는 전공과 학교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관심이 뒷 바침 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본인의 힘으로 부족한 부분은 다년간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와 상의하여 함께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다. (참.러.닝: 604-298-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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